코스피
2,698.03
(22.61
0.83%)
코스닥
734.27
(2.02
0.27%)
  • 비트코인

    148,563,000(-0.94%)

  • 이더리움

    3,680,000(-1.15%)

  • 리플

    3,100(-3.02%)

  • 비트코인 캐시

    576,000(-0.26%)

  • 이오스

    982(-4.69%)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946(-3.37%)

  • 이더리움 클래식

    24,940(-3.31%)

  • 비트코인

    148,563,000(-0.9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8,563,000(-0.94%)

  • 이더리움

    3,680,000(-1.15%)

  • 리플

    3,100(-3.02%)

  • 비트코인 캐시

    576,000(-0.26%)

  • 이오스

    982(-4.69%)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946(-3.37%)

  • 이더리움 클래식

    24,940(-3.31%)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치아에 '보석' 박은 치타, "한 달 수입? 어제 500만원 금쇼핑"

입력 2021-03-01 13:47  

치아에 보석 박은 치타 한 달 수입 어제 500만원 금쇼핑
래퍼 치타가 한 달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치타는 1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출연해 공식 질문인 `월 수입`에 대해 "모자라지 않게 살고 있다"고 솔직 답변했다.
이날 박명수는 치타의 `반짝이는 치아`를 보고 "치아 교정을 했나 싶었다. 치아에다 뭘 박은거냐"고 물었다. 치타는 "이빨에 보석을 박았다"면서 "요즘 유행이라 한번 해봤다"고 말했다.
이어진 `한 달 수입` 질문에 대해서는 "어제 금 목걸이, 귀걸이를 사러 종로에 다녀왔다"며 "500만원 어치 샀다"고 답했다. 그는 "엄마가 사주셨다"면서도 "거의 내 통장에서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정한 `플렉스(FLEX)`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치타는 "물질적인 플레스하는 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돈 많이 벌면 기부하고 봉사하는 게 더 FLEX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치타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8,563,000(-0.94%)

    • 이더리움

      3,680,000(-1.15%)

    • 리플

      3,100(-3.02%)

    • 비트코인 캐시

      576,000(-0.26%)

    • 이오스

      982(-4.69%)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트럼프, 금리인하 재압박... 파월 "금리 결정은 비정치적"
  • 오늘장 뭐사지? 엔비디아, 호실적! 국내 반도체주 영향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美 법원, 트럼프 상호관세에 제동 | 테슬라, 6월 12일 로보택시 시작 예정 | 엔비디아, 관세 충격에도 Q1 실적 선방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5/29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