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5 관련주 주가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9분 기준 동아화성은 전 거래일 대비 2천원(14.60%) 오른 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1.30%)도 상승하고 있고 히터 콘트롤러 등을 만들어 현대모비스 등에 납품하고 있는 우리산업(1.74%)도 비슷한 흐름이다. 동아화성은 현대차의 전기차 플랫폼인 `E-GMP`에 2차전지 배터리팩 가스켓을 공급하고 있다. 반면 현대공업(-7.27%)과 한온시스템(-1.45%)은 부진한 모습이다.
현대차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5 관련주 주가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9분 기준 동아화성은 전 거래일 대비 2천원(14.60%) 오른 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1.30%)도 상승하고 있고 히터 콘트롤러 등을 만들어 현대모비스 등에 납품하고 있는 우리산업(1.74%)도 비슷한 흐름이다. 동아화성은 현대차의 전기차 플랫폼인 `E-GMP`에 2차전지 배터리팩 가스켓을 공급하고 있다. 반면 현대공업(-7.27%)과 한온시스템(-1.45%)은 부진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