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파트너스앤코는 제조업 등 비용, 원가절감 부분에서 전문적 인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법인설립 1년 만에 시청, 상공회의소 등 관공서를 포함하여 140여 기업의 투자 성공했다고 전했다.
경영컨설팅 전문기업 ㈜엘피파트너스앤코(대표이사 박병주)는 지난해 코로나 19로 국내 경기가 침체된 시기에도 법인설립을 통해 기존 직원 고용유지뿐만 아니라 20여 명의 전문가 고용창출을 성공, 현재 전국 각지에서 법인 비용, 원가절감 부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엘피파트너스앤코가 제조업체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다년간 쌓아온 박병주 대표의 노하우를 통해 전문적 인재구축 및 전국적 배치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 한국기업경영원이란 이름으로 개인사업자를 창립한 박병주 대표는 2년 뒤 법인으로 규모를 키워 ㈜엘피파트너스앤코를 설립하였다.
오는 2021년 매출은 60억을 목표로 전국 각지의 영업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새 장을 열 계획에 있다. ㈜엘피파트너스앤코의 빠른 성공은 지난해 실적외에도 사후관리 체계화에서도 엿볼 수 있다.
단순히 비용절감을 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최소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생산성, 비용절감 등의 문제가 있지 않은지 모니터링하며, 문제 발생 시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사후관리에서도 만점을 도전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영업실적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변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박병주 대표는 "앞으로도 전문적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후까지 관리하는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다"라며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
박병주 대표이사는 농협중앙회 홍보대사를 역임하였고 한국기업경영원의 창립자이자 대표로서 현재 인하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엘피파트너스앤코는 올해 10건의 추가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른 시일 내에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움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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