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양현종, 첫 등판서 홈런 허용…김하성은 연타석 삼진

입력 2021-03-08 07:16  




메이저리거가 된 양현종이 미국 무대에 첫 선을 보였다.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양현종은 7일(현지시간) 열린 LA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8월초 팀이 4대 2로 앞선 상황에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첫 타자는 삼진으로, 두 번째 타자는 외야 플라이로 아웃카운트를 잡았지만, 세 번째 타자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다음 타자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고, 후속 타자를 외야 플라이로 잡아 이닝을 마무리했다.
한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은 이날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했다.
김하성은 연타석 삼진으로 물러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54(13타수 2안타)로 떨어졌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