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편안하고 안락한 호텔 객실 안에서 12시간 동안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도심 속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재텔근무(재택근무+호텔)`, `워케이션(work+vacation)`이 트렌드인 요즘, 투숙하지 않아도 업무 시간에 맞춰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하고 조용한 호텔 객실이 필요한 비즈니스 고객에게 일과 휴식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 줄 수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8 to 8 대낮’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오전 8시 체크인 후 당일 오후 8시 체크아웃 하는 구성이며, 매 일요일부터 목요일(금요일과 토요일 제외) 중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르 바(Le Bar) 또는 객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웰컴드링크가 제공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반나절 룸콕’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이 제공되며, 주중 오전 9시 체크인 후 당일 오후 9시 체크아웃, 주말 오전 10시 체크인 당일 10시 체크아웃 하는 구성이다. 특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무료 주차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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