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올해 전세계 전기차 매출 50% 급증할 것”
- 치열한 전기차 시장 경쟁
- 전기차주 ‘카누, 피스커,니오’ 주목
- 카누, 작년 12월 스팩 합병 후 상장
- 카누, 내년까지 차량 생산 자금 6억 달러 조달 예정
- 카누, ‘스케이트 보드 플랫폼’ 각광
- 카누 주가 변화 : 거래 첫날 최고치 24.9달러 → 현재 12달러선 안착
- 카누-애플, 지분투자·인수합병 등 협의…합의도출 실패
- 카누-현대차, 작년 2월 MOU 이후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
- 모건스탠리, EV 유망 스타트업으로 `피스커` 주목
- 피스커 주가, 올해 2월 말까지 94.5% 급등
- 피스커 주가 변화 : 24일 폭스콘 이슈로 급등 → 25일 실적부진으로 급락 → 회복
- 피스커, SUV `오션` 80kWh 배터리 이용 및 지붕 태양전지 활용 가능
- 피스커, SUV `오션` 사전계약 1.3만대 돌파
- 피스커,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생산 진행
- 피스커, 폭스콘과 MOU 및 전기차 생산 진행
- 니오 주가 변화 : 작년 3월 2.11달러→ 올해 1월 66.99달러→현재 41달러대
- 니오, 2020년 4만 3728대 인도…전년비 113%↑
- 2020년 차량 인도 : 니오 약 4.3만대> 리오토 약 3.2만대> 샤오펑: 약 2.7만대
- 니오 1분기 차량생산, 전년비 421%~434% 증가 전망
인베스팅닷컴 콘텐츠총괄이사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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