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세계인터, '신세계-네이버' 주식교환에 '강세'

입력 2021-03-17 09:32   수정 2021-03-17 09: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세계 그룹과 네이버가 2,500억원 규모의 주식교환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주가가 급등 중이다.
오늘(17일) 오전 9시 18분 현재 기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천원(3.91%) 오른 21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지분 맞교환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한 수혜 기대감이 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식 교환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네이버라는 강력한 채널이 확보되면서 이커머스 채널의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