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대표파트너 ▲구본영 ▲김종철 ▲최익수 ▲송관종 ▲최승욱 ▲강준혁은 2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온라인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김종철은 4월 실적시즌 주목할 종목을 분석하고, 최익수는 어려운 장세 속 수익 적중 전략을 공개한다. 특히, 최익수는 29일 오후 1시에 방송되는 한국경제TV 장중 프로그램 `최성민의 빅샷`에서 전화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내 증시 상황을 전한다.
전주 美 증시는 경제회복 기대감이 커지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또한 이틀 연속 상승하며 3000p를 지켰다.
와우넷 파트너 곽지문은 美 경제지표가 좋게 나오면서 경제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투자심리를 회복시켰다고 설명했다. 경제가 좋아진다면 주식시장도 강세를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하며 실적을 겸비한 경기민감주와 성장주를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장중 무료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와우넷 앱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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