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 투엑스가 발매한 싱글앨범 ‘Dance floor’가 세계적인 음원사이트 비트포트에서 차트 2위에 진입했다.
독특하게 가면을 쓰고 디제이/프로듀서로 활동하는 디제이 X_X(투엑스)는 훈훈한 외모를 소유한 실력파 뮤지션으로 화제를 모으며 혜성처럼 등장했고, 서울 강남 일대 클럽과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에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Feel’, ‘Freaky Friday’, ‘calling’, ‘Fixx’, ‘G.O.D.’, ‘Dance floor’ 등 그의 오리지널 트랙들은 발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일으켰으며 얼마 전에 발표한 싱글 앨범 ‘Dance floor’는 현재 비트포트 음원사이트 차트 2위에 올라와 있다.
한편 디제이 투엑스는 국내 활동 뿐만 아니라 중국 상해, 베이징, 홍콩, 방콕, 싱가폴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GUCCI Manifesto Collection Party, AUDI urban culture space party 등 유명 브랜드 파티에서도 러브콜을 받아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또 하나의 한류 문화를 이끌며 국내외적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제이 투엑스의 세계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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