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대리점(GA)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가 박승배 전 메트라이프생명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박승배 신임 대표는 2001년 메트라이프생명 필드매니저로 입사한 이후 지점장과 본부장을 거쳐 전략제휴 채널 담당 임원 등을 역임했다.
박 신임 대표는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가 업계를 선도하는 자회사형 GA로서 원수사와의 건강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설계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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