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정보저장소는 장외파생상품거래의 세부 정보를 중앙 집중화해 수집, 보관 및 관리한다.
거래소는 거래 정보의 집중 관리를 통해 금융당국의 위험관리와 감독 기능이 한층 강화됨으로써 국내 장외파생상품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부산 본사에서 거래정보저장소 출범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이명순 금융위 상임위원,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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