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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인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간 30여년 동안 이끌어온 회사의 운영 노하우를 총 결집해 총원우회의 발전과 재단에 기여하기로 하였고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의 후원회장으로도 함께 추대되었다. 총원우회 골프회장으로는 동서통상의 김재길 대표이사가 함께 추대되었다.
(재)한국예술문화재단 강마루 이사장(국내최초의 팝페라가수)은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예전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 경제도, 정치도, 사회도, 예술계도 안정화되길 희망하며, 하다아트홀이 많은 사람들의 쉼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끝맺음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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