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숲 속에서 누리는 나만의 힐링 공간, '그랑빌 더 포레' 4월 오픈예정

입력 2021-04-12 15:24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집의 의미도 달라졌다.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그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하고 인테리어 할 수 있는 하이엔드 저택 `그랑빌 더 포레`가 4월 중 오픈을 앞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214번지에 들어서는 `그랑빌 더 포레`는 4계절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탁 트인 거실 마당과 자쿠지, 노천탕 등 프라이빗하게 활용 가능한 하늘 중정마당, 광주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마당, 주방과 연결된 BBQ마당, 집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뒷마당 등 테라스와 여러 마당이 있어 건강한 쉼을 누릴 수 있다.

저택 내부 공간에는 스타일러 등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는 쾌적한 드레스룸, 여행용 가방이나 운동용품을 여유롭게 수납하고 여성들의 로망까지 실현시켜주는 고품격 슈즈룸, 런드리룸 등 차별화 된 특별 설계를 적용했다. 입주민의 취향에 맞게 영화, 음악감상, 당구, 골프 등의 스포츠와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취미 공간과 세대 내 2~3대 주차가 가능한 개별 주차장도 있어 명품 주거문화를 누릴 수 있다.

내구성을 강조한 점도 눈에 띈다. 자연 훼손을 최소한으로 하다 보니 흙에 접한 벽체부분이 생성됐고, 이 벽체는 단열재 100mm + 콘크리트 벽체 300mm + 드라이에어리어공간 100mm + 내벽 100mm 총 600mm두께의 벽으로 시간이 가도 변함없이 튼튼한 주거환경을 완성했다. 외벽과 내벽 사이 드라이 에어리어 공간에는 숯과 소금을 넣어 습기 조절효과의 정화효과까지 더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녹지와 인접한 친환경 주거단지이면서도 서광주역 역세권에 위치해서 자연환경과 도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풍암지구 IC, 서광주역과 버스정류장 등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병의원 주유소, 대형마트 등 도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한 걸음에 즐길 수 있다. 살레시오초, 삼육초·중, 송원초, 광주중, 운리중, 대동고 등 명품 학군도 갖췄다.

`그랑빌 더 포레` 관계자는 "개금산 경사지 지형을 이용해 친환경 단지를 구현하고 격자형 세대배치로 전 세대 조망권까지 고려했다"며 "우수한 자연 조망, 입지 여건에 가족 구성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특화설계를 더한 하이엔드 단독저택 단지이다"고 전했다. `그랑빌 더 포레`는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214번지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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