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오는 5월 31일까지 숙박 횟수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심쿵’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 첫 번째 이용 시에는 생맥주 2잔이 제공된다. 생맥주는 호텔 2층에 위치해 있으며 프라이빗 한 라운드 부스 좌석을 갖춘 르 바(Le Bar)에서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이용 시에는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제공돼, 봄 햇살 내리쬐는 객실 안에서 나른한 오후를 즐기며 보다 여유로운 호캉스를 누릴 수 있다.
세 번째 이용 시에는 오는 7월 31일까지 1회 슈페리어 객실 무료 숙박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후 추가 숙박 시에는 다시 첫 번째 혜택부터 차례로 제공되는 구성이다.
해당 패키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및 투숙 가능하다. 회원 가입 후 이용 시 무료 주차 혜택 및 다양한 회원 전용 혜택을 누리고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호텔 관계자는 “이비스 스타일 강남을 꾸준히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자 해당 패키지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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