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 빠진 주진모 근황…♥민혜연 "인증샷도 보내"

입력 2021-04-21 18:14   수정 2021-04-22 07:19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서는 민혜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와 함께 살고 있는 인물`로 소개됐다.
민혜연은 남편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최근에 낚시를 자주 다니는데 일주일에 2박 3일 정도는 낚시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워낙 잘생긴 남편이라 걱정되지 않나"라는 질문에 "얼굴이 많이 알려져서 증인들도 많다. 인증샷까지 보내준다"며 남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증인들이 공범일 수도 있다"는 농담에 "남편은 직업상 일할 때는 워낙 힘드니까 쉴 때는 그렇게 푹 쉬는 여유가 필요하다"며 이해심을 보였다.
한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의사계 김태희`로 불리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MBC·매불쇼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