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97.67
(22.97
0.84%)
코스닥
734.35
(1.94
0.26%)
  • 비트코인

    147,670,000(-0.38%)

  • 이더리움

    3,570,000(-0.93%)

  • 리플

    3,075(-0.03%)

  • 비트코인 캐시

    586,000(-0.6%)

  • 이오스

    903(-1.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825(-0.11%)

  • 이더리움 클래식

    23,950(-0.42%)

  • 비트코인

    147,670,000(-0.3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7,670,000(-0.38%)

  • 이더리움

    3,570,000(-0.93%)

  • 리플

    3,075(-0.03%)

  • 비트코인 캐시

    586,000(-0.6%)

  • 이오스

    903(-1.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825(-0.11%)

  • 이더리움 클래식

    23,950(-0.42%)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베트남 산업단지 공급량 더 늘린다.. 탈 중국 기업들 선택지 넓어져 [KVINA]

입력 2021-04-25 17:05  

베트남 산업단지 공급량 더 늘린다 탈 중국 기업들 선택지 넓어져 KVINA

베트남 산업단지 토지와 시설 공급이 증가하고 있어 베트남으로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 선택이 더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중개기업 JLL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시를 둘러싼 약 2만 헥타르가 넘는 용지를 확보, 이를 새로운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이르면 올해 말까지 약 90만 제곱미터의 산업단지를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수 년 동안 글로벌 기업들의 생산기지 탈 중국 이전 수요가 베트남으로 러시를 이루고 있어 베트남에서 산업단지 수요에 공급에 많지 않아 정부 차원에서 산업단지 조성에 집중했었다.
정부의 목표대로 전국에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토지를 확보하고 단지를 조성하게 되면 향후 5년에 걸쳐 약 최소 6만 헥타르 규모의 산업단지를 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수요가 많은 지역은 베트남 북부지역으로 박닌과 박장, 빈푹 등으로 외국인 기업들이 특히 선호하는 지역이다. 삼성과 협력사들도 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들 지역의 산업단지 토지 임대료도 상승하고 있다. JLL베트남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은 산업단지 지역은 임대료가 지난해 대비 약 10%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JLL베트남은 최근 발표한 `올 1분기 베트남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서 "기존의 산업단지에서 높은 입주율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해 4분기에 비해 입주율은 더 높아졌다"며 "1분기 남부지방 산업단지 평균임대료는 ㎡당 111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1% 상승했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7,670,000(-0.38%)

    • 이더리움

      3,570,000(-0.93%)

    • 리플

      3,075(-0.03%)

    • 비트코인 캐시

      586,000(-0.60%)

    • 이오스

      903(-1.80%)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트럼프, 금리인하 재압박... 파월 "금리 결정은 비정치적"
  • 오늘장 뭐사지? 엔비디아, 호실적! 국내 반도체주 영향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美 법원, 트럼프 상호관세에 제동 | 테슬라, 6월 12일 로보택시 시작 예정 | 엔비디아, 관세 충격에도 Q1 실적 선방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5/29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