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과 함께 5월 26일 개관 15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5월 한 달간 매 일요일부터 목요일에(금요일과 토요일 제외) 투숙하는 고객에 한해 객실 요금을 5만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예약 및 투숙 가능하다.
다가오는 가정의 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가족과 함께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잡은 행복한 호캉스 추억을 만들어보자.
더불어 현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진행 중인 ‘8 to 8 대낮 패키지’는 오전 8시 체크인 후 당일 오후 8시 체크아웃 및 웰컴드링크가 제공되는 구성으로, 투숙을 하지 않아도 호텔에서 12시간 동안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5월 23일부터 28일까지 해당 패키지를 매일 선착순 3객실 1만 5000원에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5월 23일부터 28일까지 투숙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1인 1회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꽝 없는 누구나 경품 당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성으로, 이비스 명동 1박 숙박권, 이비스 명동 라따블 런치 또는 디너 코스 요리 2인 식사권, 얼트루 릴렉싱 앰플, 얼트루 마스크팩, 이비스 트래블 키트, 이비스 목쿠션, 이비스 텀블러, 수제비누, 병맥주 2병 등의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호텔 관계자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을 이용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와 함께 더욱 풍성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