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제과가 어린이날을 맞아 완판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치토스’, ‘오잉’, ‘꼬깔콘’, ‘씨리얼’, ‘칸쵸’ 등 인기 제품 7종과 전원을 켜면 돌아가는 선풍기의 날개에 LED로 특정 글자가 나오는 미니 선풍기, ‘흔한남매’의 캐릭터 이미지가 전면에 들어간 스티커 2종의 구성품이 함께 들어가 있다.
‘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은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 몰 ‘롯데스위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롯데제과스토어),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 몰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15,900원이다.
앞서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시리즈는 출시 1주일 만에 완판됐고 지난해 8월 출시한 영상제작 놀이 패키지 과자선물세트 2탄도 모두 판매됐다. 지난해 11월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출시한 기획팩도 1주일 만에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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