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따뜻한 감성과 소통을 선사한다.
3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정세운이 5월 3일부터 7일까지 네이버 NOW. `야간 작업실`의 호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야간작업실`은 늦은 밤 잔잔하고 훈훈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브 쇼로, 호스트인 적재를 대신해 정세운이 진행에 나선다.
정세운은 `야간작업실`을 통해 다채로운 에피소드는 물론, 팬들과 소통하며 다재다능 `싱어송라이돌`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또한 정세운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심야 시간을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정세운은 다양한 이야기와 라이브, 유쾌한 소통 등으로 따뜻한 봄 감성을 저격하며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정세운은 첫 정규앨범 `24` PART 1에 이어 PART2까지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왔다. 또한 SBS 모비딕 웹예능 `고막 메이트 시즌3`와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등의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5월 3일부터 7일까지 정세운이 호스트로 활약할 `야간작업실`은 매일 밤 11시 네이버 NOW.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네이버 `NOW.`는 모바일 네이버 앱 홈화면에서 24시간 라이브 쇼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