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오픈하여 현재는 서울을 넘어 한국의 대표적인 스테이크하우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는 5일 어린이 날, 8일 어버이 날,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가족`과 관련된 콘셉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해당 프로모션 대상 고객분들께는 작은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어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는 개점 6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의미있는 프로모션으로 만들고자 5월에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얻게 되는 수익금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는 무엇보다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각 지역 사회 계층을 위해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에 동참하고자 진행하였다고 이동훈 대표이사는 밝혔다.
김종탁 총괄 셰프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가족행사가 많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며 "방문하시는 고객분들께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코로나19로 모든 국민분들이 지치고 힘든 가운데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를 방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의 삶에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을 선사해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혔다.
한편,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는 미국 농무부(U.S.D.A)가 인정한 최상위 3%에 해당하는 Prime 등급 블랙앵거스 소고기를 울프강만의 노하우로 드라이 에이징이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숙성`된 특별한 맛과 서비스 경험을 선사하며 지난 2015년 3월에 오픈하여 현재 6년째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의 대표적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자 널리 알려져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