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류왕식 전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소장을 상임기술위원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
류왕식 신임 상임기술위원은 1978년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LG생명과학 책임연구원과 연세대 생화학과 교수,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했다.
류왕식 상임기술위원은 지난해 4월부터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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