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이 삼성증권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상윤이 최근 삼성증권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신뢰감 가는 반듯한 이미지, 젊은 에너지와 대중적이고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상윤이 브랜드의 새 얼굴로 활동하게 된 것.
앞서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도 이상윤은 깔끔한 수트 차림과 부드러운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앞으로 삼성증권 모델로서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지난 해 예능, 영화, 연극 등 폭 넓은 활동을 펼친데 이어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종횡무진한 행보를 보였던 이상윤은 안방극장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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