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형모듈원전(SMR)...탈탄소 대안 급부상
- SMR, 에너지 시장 게임 체인저 되나
- 미국 등 주요국, 70여종 SMR 개발 박차
- 에너지 생산량 비교: 우라늄 1㎏=석유 9000드럼=석탄 3000톤
- 우라늄, 인류 최악의 사고 체르노빌·후쿠시마 원전사고 상기
- 우라늄, `납’보다 밀도 높아 무기 제작에 사용
- 우라늄 유리, 초기 사진술 색·명암 투입에 사용
- 우라늄 천연산화 우라늄 분말, 도자기 유약에 사용
- 우라늄, 방사성 띄는 독성 금속으로 인체에 악영향
- 우라늄 가격, 서브프라임 모기지(2008)·후쿠시마 사태(2011) 급등
- 우라늄 가격, 파운드당 32달러대…올해 3% 상승
- 글로벌 데이터 어소시에이트 “코로나19로 2020년 우라늄 생산량 9.2% 감소”
- 글로벌 데이터 어소시에이트 “2021년 전세계 우라늄 생산량 3.1% 회복…5200톤 예상”
- 글로벌 데이터 어소시에이트 “2021~25년, 우라늄 생산량 6만 5200톤 예상”
- 호주증권거래소 ASX “우라늄 가격, 파운드당 50달러 도달 예상”
- 우라늄 관련 ETF: Global X Uranium ETF (URA)
- URA ETF 포함 기업
카메코, 넥스젠 에너지, 데니슨 마인스 등
- URA ETF 주가, 올해 54% 상승
- 우라늄 관련 ETF: VanEck Vectors Uranium+Nuclear Energy ETF (NLR)
- NLR ETF 포함 기업
카메코, 한국전력공사, 듀크에너지,체코전력공사, 포텀 등
- NLR ETF 주가, 올해 12.5% 상승
- 원자로의 극단적 이면: 온실가스 무배출·전력생산 VS 최악의 재해 위험성 잠재
인베스팅닷컴 콘텐츠총괄이사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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