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6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프렌치 시크 감성의 유아동 패션 브랜드 밍크뮤와 아이의 감성을 키워줄 `서머 유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머 유캉스’ 패키지는 가족 모두 호텔에서의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패키지로 아이는 밍크뮤에서 선물로 증정하는 애착 인형과 함께 기분 좋은 휴가를 보내고, 부모 또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패키지 구성으로는 객실에서의 1박을 비롯해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 2인, 밍크뮤 기프트 박스,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무료 입장 혜택을 포함한다.
또한 릴랙세이션 풀이 구비된 객실 투숙 시에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물놀이를 하며 온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패키지 이용객은 호텔 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여름 휴가로 하루를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더불어 남산의 경관이 펼쳐지는 객실에서의 물놀이 후에는 아이와 함께 호텔부터 이어져 있는 남산 둘레길을 따라 싱그러운 산책로를 거닐며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