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2025년까지 톤당 15000달러 예상 [인베스팅 닷컴]

입력 2021-06-23 08:02   수정 2021-06-23 08:03

    오늘은 원자재 구리의 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 FOMC서 테이퍼링·금리정상화 논쟁 가열 예상
    - 파월 “인플레는 일시적…장기적으로 2%로 하락”
    - 원자재 상승 여파… 5월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 구리 가격 흐름(2단) 2005년 1.6달러→ 2011년 4.6달러 →2020년 2달러→ 2021년 최고가 경신(파운드당)
    - 구리 선물, 조정장에도 연초 대비 20% 상승
    - CPER·CPOX ETF, 연초 대비 20% 상승
    - JJC ETN, 연초 대비 19% 상승
    - 프리포트 맥모란, 연초 대비 41% 상승
    - 글랜코어, 연초 대비 32% 상승
    - 글렌코어 CEO, 글로벌 전기차업계 중국 의존 현상 경고
    - 글랜코어, 2년여만에 콩코 구리·코발드 광산 조업 재개
    - 발레로, 연초 대비 43% 상승
    - 리오 틴토, 연초 대비 12% 상승
    - 서던 코퍼, 연초 대비 -4%·12달간 63% 상승
    - 구리의 가격 조정, 저가매수 기회 요인
    ① 펜데믹 기간의 기축통화 구매력 변화
    ② 녹색 이니셔티브의 필수 요소 작용
    ③ 수요대비 극심한 공급 부족
    - 골드만 삭스 "구리 가격, 2025년까지 톤당 15,000달러 예상"
    인베스팅 닷컴 콘텐츠총괄이사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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