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글래드 제주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올데이 허니문’ 패키지를 선보인다.
‘올데이 허니문’ 패키지는 24시간 스테이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디럭스 객실부터 글래드 스위트까지 원하는 스타일의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객실 1박과 함께 공항 픽업 또는 샌딩 서비스, 야외 수영장 2인 무료 입장권, 낭만적인 시간을 위한 아케시 아스티 스파클링 와인 1병이 제공된다.
또한 2박 이상 투숙 시 리뉴얼된 수영장에서 좀 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맥주 또는 커피 2잔이 포함된 쁘띠 카바나 이용권을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해외 허니문의 대체 여행지로 제주 허니문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객에게 좀 더 다양한 선택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된 패키지 외에도 24시간 스테이를 보장하며 꼭 필요한 혜택으로 구성한 허니문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호텔에서 하루 종일 머물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패키지로 허니문 여행을 계획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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