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 3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의 유니폼을 착용한 채 인형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내추럴한 옷차림에도 화려한 이목구비를 과시한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오늘 밤 9시 꼭 시청해 주세요. 불나방 화이팅”이라는 멘트를 덧붙여 FC불나방 멤버들의 향한 애정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도 유발시켰다.
특히 서동주는 수수한 의상에도 빛나는 미모로 청순함을 뽐내는가 하면, 자신의 셀카와 함께 ‘서동주’ 이름이 새겨진 축구 유니폼을 공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모았다.
‘골 때리는 그녀들’의 뉴페이스인 서동주는 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지치지 않는 열정과 온몸을 내던지는 투혼을 선사할 예정이다.
NGO 글로벌생명나눔 홍보대사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에서 대중과 소통 중인 서동주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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