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내추럴한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FC불나방의 감독 이천수와 멤버 박선영, 조하나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동주는 박선영과 사랑스러운 꽃받침 포즈로 훈훈함을 자아내는가 하면, “오늘은 ‘골 때리는 그녀들’ 하는 날”이란 짧은 멘트로 FC불나방팀을 향한 애정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까지 유발하고 있다.
‘골때리는 그녀들’의 뉴페이스인 서동주는 3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기대 이상의 하드캐리로 시청자들의 채널을 고정시킬 예정이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 ‘지구에 무슨 129?’의 MC 활약을 물론, NGO 글로벌생명나눔 홍보대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동주는 앞으로도 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대중과 소통을 이어간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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