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비수기로 알려진 여름철에도 코로나19 팬데믹과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야외 스포츠가 인기를 얻으며 골프 시장의 호황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이에 발맞춰 이마트와 SSG닷컴은 오는 21일까지 역대 여름 시즌 최대 규모에 최대 할인율을 적용한 `역시즌 골프용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38개의 골프샵에서 골프 클럽과 용품을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SSG닷컴에서는 판매하는 골프상품 중 이마트 점포를 통해 배송되는 쓱배송·택배 배송상품에 대해서 10%를 SSG머니로 돌려준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골프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53.5% 급증했다.
무엇보다 본격 여름을 맞이한 6월에도 전년 대비 42.3% 매출이 늘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골프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골프 클럽 풀세트(드라이버, 아이언, 우드, 퍼터 세트) 175.8%, 아이언세트 112.7% 등 골프채 매출이 2배 이상 늘었고, 특히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용 골프 클럽을 찾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수인 이마트 골프바이어는 "더운 여름철에도 골프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골프용품 매출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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