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유비가 상큼 발랄한 제로투 댄스로 틱톡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19일 하유비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상을 공개, 독보적인 미모로 남심을 저격했다.
영상 속에는 제로투 댄스 챌린지에 도전한 하유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집중시킨다. 하유비는 리듬에 맞춰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린 채 유연한 춤선을 과시하는가 하면,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섹시한 무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유비는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하는가 하면, “골프 치러 가면서도 틱톡하는 틱톡 꿈나무”라고 언급, SNS 플랫폼을 통해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것을 알려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하유비의 중독성 강한 제로투 댄스 챌린지에 팬들은 “내 심장 터질 뻔 했네요”, “귀여워요”, “진짜 예쁘다” 등 열띤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하유비는 최근 출연한 JTBC ‘뉴체인지’를 통해 일상생활과 식습관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하유비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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