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YK(대표변호사 박찬, 변광호, 김국일)이 전주 지역에 분사무소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YK는 2012년 형사 분야의 법률 조력을 제공하기 위해 오픈한 이래로 지난 10년간 꾸준히 서비스를 확장하며 명실상부한 종합법률사무소로 자리잡았다. 현재 △형사 △성범죄 △이혼ㆍ가사 △의료 △마약 △군 형사ㆍ징계 △부동산ㆍ건설 △노동ㆍ산재 △교통사고 △기업법무ㆍ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업무 분야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 분사무소를 운영하며 숙련된 변호사들의 조력을 제공하는 법무법인YK는 탄탄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바탕으로 분업과 협력의 조화를 선보인다.
새로 오픈하는 법무법인YK 전주분사무소는 광주분사무소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된 전라도 지사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진 변호사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한 변호사들이 서울 본사와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욱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국일 대표변호사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남아 있는 전주로 돌아와 법무법인YK의 고객 중심주의서비스를 펼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며 법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요구도 달라지고 있는 현재, 법무법인YK 전주분사무소가 고객들의 부름에 즉시 응답할 수 있는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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