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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가 신규 저축은행 TV 광고를 출시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금융소비자가 힘들때 저축은행이 절친처럼 도움을 준다는 의미의 `절친 같은 저축은행`을 주제로 광고를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배우 유진이 출연해 `저축은행이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저축은행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만큼 시청자가 저축은행을 믿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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