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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30)가 45억 건물의 주인이 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솔라는 지난 6월 서울 서대문구 창전동 신촌역 부근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대지 221.80㎡, 연면적 567㎡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꼬마빌딩이다. 신촌역 도보 3분 거리, 대로변 이면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솔라는 2014년 마마무 멤버로 데뷔해 메인보컬로 팀을 이끌고 있다. 구독자수 300만명을 거느린 유튜브채널 `솔라시도`도 운영 중이다.
(사진=RBW)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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