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폴딩스(회장 박기활)은 전문경영인(CEO)로 작곡가 양준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를 전문경영인 체재로 전환, NFT플랫폼의 강화와 메타버스 생태계 사업의 확장을 위하여 블록체인 전문가이자 작곡자인 양준영 프로듀서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주)K-pop홀딩스 양준영 대표는 싸이월드 개발자이자 시그마체인 곽진영 대표와 손잡고 8월 15일 세계최고 전송속도 트랜젝션을 장착한 메인넷을 론칭했다. 또한 이를 활용한 NFT메타버스 플랫폼일명 `KPOP DOTORI` 출범을 밝혔다.
시그마체인은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에서 30만 TPS(초당 트랜잭션처리량)의 체인으로, NFT표준 NSTA-602를 개발하여 NFT 메타버스 생태계 상용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KPOP DOTORI에 대해 "시그마체인이 NFT와 메타버스 플랫폼(KPOP Main Net)에서 Kpop콘텐츠가 하나로 합쳐져 시너지를 발휘한다면 세계 문화와 미디어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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