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화학, GM 리콜 여파에 약세

이민재 기자

입력 2021-08-24 09:21   수정 2021-08-24 09:26



LG화학이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의 볼트 전기차 리콜 여파에 이틀 연속 하락세다.
24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화학은 전 거래일과 비교해 6천원(0.75%) 내린 79만3천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는 11.14% 하락한 바 있다.
이날 조현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GM 볼트 화재가 배터리 셀보다 모듈 패키징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란 의견이 있으나 잦은 화재로 시장의 신뢰도가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삼성증권은 LG화학 목표주가를 기존 110만원에서 105만원으로 5%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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