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이 뱀파이어 외모를 과시했다.
류시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포천 레이스웨이. 좋은 사람들과"라며 셀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류시원은 자동차 경주장을 찾아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이다. 검은 티셔츠 차림의 그는 20대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는 놀라운 동안외모를 뽐내고 있다.
류시원은 2015년 `더 레이서`와 지난해 `영혼수선공`에 우정 출연한 것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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