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최민호(샤이니 민호)의 ‘웹툰 실사화’ 비주얼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최민호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채우기 역으로 특별출연해 첫 방송부터 대체 불가 존재감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속 최민호는 그림 같은 비주얼을 완성시키는 깔끔한 슈트핏으로 여심을 저격하는가 하면 유미(김고은 분)를 향한 다정한 눈빛과 따뜻한 미소로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최민호는 세심한 배려심과 뛰어난 능력으로 직장 내 최고 인기 사원으로 손꼽히는 채우기를 입체적인 연기로 완벽 구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최민호는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세포들의 활약이 어떻게 케미를 이루는지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더욱 재밌게 드라마를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관전 포인트를 남겨 더욱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최민호의 임팩트 넘치는 열연이 기대를 모으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로 17일 오후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