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성연이 ‘홈쇼핑 완판송’ 신곡 ‘콜이야(Call)’의 홍보에 나섰다.
30일 오후 박성연은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성연은 전화기를 들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한 채 신곡 ‘콜이야(Call)’ 홍보에 나선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박성연은 “홈쇼핑 맞춤 노래! 관계자분들 많이 틀어주세요”란 글을 남겨 앞으로 완판송으로 떠오를 신곡 ‘콜이야(Call)’에 대해 언급,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박성연은 지난 20일 새 싱글 ‘콜이야(Call)’를 발매, 상큼한 보이스와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바 있다. 새 싱글 ‘콜이야(Call)’는 김호중의 ‘나보다 더 사랑해요’, 영탁 ‘찐이야’, 박현빈 ‘샤방샤방’, 둘째이모 김다비 ‘오르자’ 등을 히트시킨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탄생시킨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박성연이 직접 탬버린을 연주하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앞으로도 박성연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