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교외지역 부동산 수요 증가...인프라 개선 [코참데일리]

입력 2021-10-07 13:32  

하노이 교외지역 부동산 수요 증가...인프라 개선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하노이 교외 지역의 부동산 수요가 증가하면서,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세빌스 하노이(Savills Hanoi)의 자문 서비스 수석 이사인 도투항(Do Thu Hang)은 "교외 지역에 새로운 쇼핑몰이나 빌딩 등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하노이 중심가에서 이동이 이뤄지고 있는 추세"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지아람(Gia Lam), 타잉치(Thanh Tri), 동아잉(Dong Anh), 호아이득(Hoai Duc)과 같은 지역을 비롯해 흥옌(Hung Yen) 또는 박닌(Bac Ninh)까지 신도시가 형성되면서 집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VARS(Vietnam Association of Realtors)은 "하노이 중심가의 집값은 과도하게 오르고 있고, 하노이 근교의 인프라 등이 개선됨에 따라 중심가에서 근교 주거 지역에 대한 수요가 더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hanoitime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