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제유가 7년만에 최고치…정유주 급등

입력 2021-10-12 09:11  

국제유가가 7년여 만에 80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정유주가 급등세다.
12일 오전9시 6분 현재 중앙에너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3,550원(16.95%) 오른 2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흥구석유(+11.73%), GS(+1.48%), S-Oil(+3.77%), 대성산업(+5.13%) 등도 강세 흐름이다.
현지시각으로 1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17달러(1.5%) 오른 배럴당 80.52달러로 마감했다.
WTI 가격이 종가기준 8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14년 10월 31일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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