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장중 1,200원을 돌파했다. 12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5원(0.46%) 오른 1,20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200원을 돌파한 건 작년 7월 이후 1년 3개월 만의 일이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00원을 돌파했다. 12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5원(0.46%) 오른 1,20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200원을 돌파한 건 작년 7월 이후 1년 3개월 만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