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395에서 10월 18일부터 평일 뷔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부스터 샷’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부스터 샷’ 프로모션은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지난 5월 업계 최초로 실시한 백신 마케팅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부스터 샷 접종을 완료하고 일상에 한 걸음 더욱 가까워진 이들에게 선보이는 특별한 이벤트이다. 그동안 만나지 못한 소중한 이들과 함께 호텔 셰프들이 준비한 다양한 뷔페 요리를 안심하고 즐기며, 보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부스터 샷 접종자 이외에도 12?17세 백신 접종자 또한 카페 395 이용 시 백신 접종 인증서를 제시하면 본인을 포함한 테이블 당 4인까지 뷔페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본 프로모션은 평일 월-목 점심&저녁 그리고 금요일 점심 뷔페에 해당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시에만 선착순으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 카페 395는 매일 조식, 점심, 저녁으로 운영되는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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