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프리미엄 생활 가전 브랜드 발뮤다의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스위트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발뮤다 콘셉트룸’ 패키지는 스위트룸에서 파인 다이닝을 즐기며 호캉스를 즐기고, 새로운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객실 내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가전을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프라이빗한 구조의 클럽 인터컨티넨탈 스위트에 공기청정기, 가습기, 블루투스 스피커, 전기주전자, 무선 LED랜턴, 태양광 LED 데스크라이트 등 발뮤다 대표 제품 7종이 비치되어 있으며, 34층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에서는 발뮤다 스팀 토스터를 이용할 수 있다.
스위트룸 내에서 즐기는 6코스의 파인 다이닝 코스는 웰컴 디저트와 더불어 호텔 셰프가 준비한 양갈비구이, 아라비아타 파스타, 트러플 수프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레드 와인 1병이 함께 제공돼 연말을 앞두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미식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발뮤다의 브랜드 스토리가 담긴 매거진B 발뮤다와 인터컨티넨탈 시그니처 아이베어 1개도 선물로 제공되며,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 역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발뮤다 콘셉트룸’ 패키지는 오는 10월 27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매일 한정 객실로 판매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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