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구준엽, 두피 문신 효과…10년 어려진 외모

입력 2021-11-02 11:47  


클론 구준엽이 두피 문신 이후 더 젊어진 근황을 전했다.
구준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클볼드 #머머리 삼촌 #대머리 삼촌"이라는 글을 올리고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준엽은 라이더 재킷에 청바지를 입은 채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1969년생으로 한국 나이 53세이지만, 여전히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젊은 감각이 눈길을 끈다.
특히 구준엽은 두피 문신을 통해 머리카락이 자란 듯한 모습을 연출, 10년은 어려진 비주얼을 뽐냈다.
구준엽은 1996년 남성 듀오 클론으로 데뷔해 현재 DJ로 활동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