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내 류이서, 연예인 다됐네…광고까지 '접수'

입력 2021-11-02 12:10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연예인급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류이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가 인스타에서 처음으로 광고를 하게 되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류이서는 모 청바지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의 한 호텔을 배경으로 촬영에 나선 그는 늘씬한 몸매와 사랑스러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전직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지난해 전진과 결혼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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