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내 이상화에 '아이 낳자'고 말 못하는 이유

입력 2021-11-17 22:20  


`나를 불러줘` 강남이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나를 불러줘`에서는 가수 강남이 의뢰인으로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나누었다.
결혼 3년 차가 된 강남은 아내 이상화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처음부터 결혼 이야기를 하고 사귀었다. 고백할 때 이미 프러포즈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가 `아이 낳자`고 못한다. 상화 씨가 운동만 열심히 해서 이제 여행도 가고 즐겨야 하는데 아이를 낳으면 아이를 키워야 하니까. 조금 더 둘이 시간을 보내고 천천히 갖자고 말했다"라고 2세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