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와이(Y), 홍주찬이 극장형 보이는 라디오 `온에어`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와이와 홍주찬은 오는 12월 10일 첫 공연되는 (주)신스웨이브의 극장형 보이는 라디오 `온에어`에 DJ로 출연한다.
`온에어`는 `아이돌과 팬들이 만나는 단 하루의 데이트`를 테마로,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K팝 스타들이 직접 답하고 소통하는 극장형 보이는 라디오다.
와이와 홍주찬은 `온에어`를 통해 팬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동반 캐스팅된 뮤지컬 `알타보이즈`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을 고루 갖춘 골든차일드의 메인보컬인 와이와 홍주찬은 오는 12월 18일 개막하는 뮤지컬 `알타보이즈`에서 각각 루크와 마크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알타보이즈`에 이어 `온에어`에도 캐스팅돼 쉼 없이 `열일` 행보를 펼쳐가는 와이와 홍주찬에게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와이와 홍주찬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온에어`는 오는 12월 10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열린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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