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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독보적인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딩 #필수"라는 글을 올리고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실내 의자에 앉아 대본을 `열공`하는 모습이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그는 40대 나이를 믿기 어려운 초특급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자녀가 고3으로 알려졌다.
이요원은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그린 마더스 클럽`은 엄마들의 진정한 워맨스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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