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유비가 상큼한 일상을 전했다.
하유비는 지난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공개, 20대 못지않은 깜찍함으로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유비는 애교 넘치는 표정과 윙크로 카메라를 응시해 전국 팬심을 홀렸다. 하유비는 베레모로 한층 더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굴욕 없는 섹시함도 보였다.
특히 하유비는 흰 피부와 큰 눈망울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핑크빛 볼터치 메이크업으로 과즙미를 한껏 돋보이게 만들었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운동으로 ‘최강 동안’ 수식어를 동반하고 있는 하유비는 그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고, 매일 리즈 경신 중인 비주얼을 공개해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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