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함께 경영전략실 담당 임원으로 금융위 서기관 출신인 이한샘 상무(행시 48회)도 영입했다.
한화생명은 "경영전략실은 보험업계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중장기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경영혁신부문과 투자부문을 신설, 기존 3부문 6본부의 편제를 5부문 6본부로 변경하는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경영혁신부문장에는 나채범 부사장이, 투자부문장에는 신민식 전무가 각각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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